HOME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자유게시판
HEADLINE NEWS   |   SOCIETY NEWS   |   ECONOMY NEWS   |   PEOPLE NEWS   |   HEALTH NEWS   |   CULTURE NEWS   |   여성CEO   |   남성CEO
Home > ECONOMY NEWS
커피 한 잔에 바리스타의 철학을 담다, ‘고양커피학원’

- 고양커피학원 한미영대표&장제현원장 | 2017년 12월호 전체기사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한국에서 커피는 이제 단순한 음료 이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과 커피에 대한 기호성이 높아지면서 2017년을 기준으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일인당 377잔에 이른다고 한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원두커피가 생소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리 곳곳에서 커피 전문점을 볼 수 있다. 창업열풍을 타고 커피 전문점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 전문 교육기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것 역시 커피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고양커피학원은 국내에서 커피 교육을 시작한 선발 주자라 할 수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 직업훈련기관으로 인정받아 HRD(인적자원개발)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고양커피학원을 찾았다. 한미영대표, 장제현원장과 함께 전통 있는 이곳만의 교육 프로그램과 철학을 들어보았다.


사진1 고양커피학원 대표 이하 직원들.jpg

▲고양커피학원 대표 이하 직원들

 

고양커피학원은 국내 커피 교육의 선수주자로서 바라스타가 되기 위한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들었다.

고양커피학원은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바리스타가 갖추어야 하는 감성과 철학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지역별로 커피 교육기관을 찾을 수 있고, 커피 전문점마다 자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저희가 처음 커피 교육을 시작했던 2008년 당시만 해도 커피에 대해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가 드물었다. 고양시의 경우 정식으로 학원 인가를 낸 커피 교육장은 저희가 첫 번째이다. 당시 고양문화재단에서 커피 교육을 진행하면서 수강생들에게 호응이 높았다. 수강생들이 먼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고 자연스럽게 저희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오랜 경험과 축척된 노하우가 있는 만큼 커피 교육에 있어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 저희 학원의 경우 수강 시간이 긴 편에 속한다. 최근에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간단한 기술만을 가르치는 곳도 많지만 저희는 기본 300시간 동안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느끼고, 직접 예민한 맛의 변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커피 교육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 커피 자체가 예민한 음식이기 때문에 맛을 내기 위해서는 커피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동작들이 필요하다. 이런 모든 부분들을 수강생들과 함께 나누다 보면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중도탈락자 없이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끝까지 함께 하고 계신다.


사진2 고양커피학원 수강생들의 모습.jpg

▲고양커피학원 수강생들의 모습

 

커피만을 고민하는 전문 교육기간으로 인정받고 있다. 차별화된 시스템이 궁금하다.

지금은 소비자들이 커피에 대한 지식이 높고, 취향이 다양해졌다. 따라서 바리스타가 전문가로서 커피를 설명하고 섬세한 맛을 구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단순히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전문 직업군으로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바리스타 본인이 커피 맛을 제대로 알아야만 좋은 커피 맛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희 고양커피 학원은 이러한 이유로 기술 수업만큼이나 감각 수업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수강생들 역시도 스스로 감각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희가 다른 커피 교육기관과 차별화된 부분이 이런 수강생들의 노력을 잘 알고 커피로 결핍된 마음을 채워주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저희 학원의 경우는 저품질 빈을 수업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저희 고양커피학원은 수강생들의 감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지 커피 농장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비롯한 10여 개 국 이상의 생두를 직수입하고 또 직접 로스팅하여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저희 교육센터는 2011년 고용노동부 직업교육 기관으로 승인받은 이후 꾸준히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현재는 무료 직업체험교육도 함께 운영하면서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알리고 있다.


사진3 고양커피학원 수강생들이 마든 라떼아트.jpg

▲고양커피학원 수강생들이 만든 라떼아트

 

고양커피학원의 궁극적인 목표는 커피의 가치를 높이고, 알리는 것이라고 들었다.

이제는 웬만해선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창업을 위해 저희 학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진정으로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가 가진 가치를 느끼는 분들은 많지 않다. 한국에서 커피 산업이 발전한 것은 불과 10여년도 되지 않는다. 당시 저희 장제현 원장님께서 커피 교육을 할 때만 해도 한국에서 커피 도구를 살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일본에 가서 구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급속도로 커피 산업이 성장하면서 창업 아이템으로, 단순한 소비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저희는 바리스타 교육에서 무엇보다도 전문성을 강조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커피 문화, 커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매개자로서 교육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질의 수업,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고양커피학원이 추구하는 교육 철학과 커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양질의 수업으로 증명되고 있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커피에 대한 철학과 가치를 아는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곳, ‘고양커피학원이다.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hanelcw@newsch.kr

copyrightⓒ뉴스채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인쇄
* 최신 등록 NEWS
- 아이에게는 즐거움, 엄마에게는 힐링을 선물한다. 두... / - 성남시 위례 베이비카페 ‘두두랑잼잼’ 이혜연 대표
- 색다른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공간, ‘반지... / - ‘반지더하기’ 의정부점 김영훈 대표
- 아이들의 도전이 현실이 되는 학원 ‘후니홀릭 수능... / -경기도 부천 ‘후니홀릭 수능작전소’ 김지훈 원장
- ‘당신을 성장시키는 든든한 울타리’ 마울 마음성... / - 예술심리치료&아트세라피 등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위하여! ‘조이음악학원’ / - 용인시 수지구 ‘조이음악학원’ 전수지&전은지 공동대표
- 세상 모든 아이들을 소중하게 ‘블럭사랑’ / -경기도 하남시 ‘블럭사랑’ 민연순 대표
- 학생들을 위한 맞춤 승무원 교육 학원 몬스터크루 항... / 경기도 수원시 몬스터크루 승무원 학원의 김민경 원장
-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서비스의 대명사 ‘리소헤... / - ‘리소헤어 동성로점’ 정명호 원장
- 고객과 마음으로 만나다, ‘밀크네일’ / - 의정부 민락동 ‘밀크네일’ 이나나 원장
- 꽃,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제이블 플라워’ / -제이블 플라워 정재윤&안재경 공동대표
* 많이본 NEWS
아이들의 도전이 현실이 되는 학원 ‘...
합리적인 가격, 차별화된 서비스의 대...
세상 모든 아이들을 소중하게 ‘블럭사...
학생들을 위한 맞춤 승무원 교육 학원 ...
고객과 마음으로 만나다, ‘밀크네일’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위하여! ‘조이음...
‘당신을 성장시키는 든든한 울타리’ ...
색다른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들을 위한...
아이에게는 즐거움, 엄마에게는 힐링을...
세계적인 감각으로 국내 헤어 ...
‘특수 분장 산업 발전에 기여...
타투는 당당한 자기표현이다. ...
믿고 찾을 수 있는 반려견 전...
고객과 소통하는 콘텐츠로 뷰...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길 | 광고문의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자유게시판 TOP▲
상호: 뉴스채널 | 주소: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수대로 301 성림빌딩 3층| Tel: 031)225-7437 | Fax: 031)239-0993 | 사업자등록번호: 경기 아 50927
발행인 : 오효석 | E-mail: ohs@newsch.kr

Copyright ⓒ http://newsch.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