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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어 유치원에 주목해 보자, ‘키즈차이나’

- 전문 중국어 교육기관 ‘키즈차이나’ 배정환 대표 | 2017년 12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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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민의 사교육비 지출은 세계 1위이다. 부모님들이 어렸을 때부터 아이에게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영어일 것이다.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 , 고에서는 영어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는 것이 당연한 패턴이다. 또 최근에는 제2외국어 바람을 타고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을 배우는 학생들이 들어나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의 중국어 유치원 키즈차이나가 용인시 죽전동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픈과 동시에 많은 부모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키즈차이나를 방문했다. 배정환 대표와 함께 중국어 교육의 중요성과 키즈차이나의 시스템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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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차이나 배정환 대표

 

배정환 대표가 중국어 유치원을 설립한 계기가 궁금하다.

키즈차이나는 미국 동북부 지역 13개 명문 고등학교들을 관리하고 있는 교육재단 CCN에서 설립한 곳이다. 저는 중학교를 중국,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왔다. 호주에서 태어났고, 이탈리아에서도 생활했다. 개인적으로서 체득한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영어는 발음이 좋지 않아도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의 경우 너무나도 다양한 인종이 살기 때문이기도 할 텐데, 저만 해도 고등학교 때 영어를 시작했지만 현재 비즈니스를 포함한 모든 대화가 영어로 가능하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대부분의 어학 공부를 영어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중국은 어느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인구만 보더라도 우리에게 친숙한 베이징과 상하이의 인구가 각각 2500만명을 상회한다. 또한 미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한 주위 사업가나 직장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대하는 클라이언트가 중국인인 경우가 많다고들 한다. 이런 정세 속에서 중국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은 셀 수가 없을 정도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우리는 당장 실감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성인이 될 10, 20년 후에는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지리적인 특성상도 미국보다는 가까운 중국과 전반적인 교류가 많아질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중국어의 경우 미세한 발음의 차이에도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발음이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중국어를 하지 않으면 완벽한 발음을 하기가 사실상 어렵다. 이런 고민 끝에 체계적인 중국어 교육 시스템을 갖춘 유치원을 오픈했다.


사진2 키즈차이나 내부 전경.png

▲키즈차이나 내부 시설 모습

 

키즈차이나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

우리 키즈차이나는 중국어로 70퍼센트 이상 수업을 진행하지만 누리과정을 최대한 접목시켰다. 또한 한글과 영어 수업을 교과과정에 접목했다. 키즈차이나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여는 중국어 유치원인 만큼 모든 시스템을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며 커리큘럼을 연구하는데 공을 들였다. 중국어를 중심에 두지만 아이들의 인성을 키우는 것에도 큰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우리 유치원의 경우 원장님께서 한국분이시다. 중국인 강사들은 중국현지에서 뽑아 한국의 교육 환경에 맞도록 트레이닝을 시킨 후에 이곳에 투입이 된다. 보조교사 선생님들은 모두 한국인 선생님들로 모두 교육을 거친 분들이다.

대부분의 영어 유치원들은 고가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 키즈차이나는 일반 유치원과 비슷한 학습비를 책정해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한다. 비슷한 교육비로 일반유치원을 보낼지, 아니면 소수케어에 중국어라도 확실하게 하나 더 시키는 곳으로 보낼지 학부모님들께 질문을 한번 드려보고 싶다. 더 많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경험해서 중국어 전문가를 양성시키는 것이 우리 목표이다. 따라서 가계에 부담을 줄여 드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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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프렌차이즈 문의가 많다고 들었다. ‘키즈차이나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더 탄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몰려드는 프렌차이즈 문의를 일단은 보류하고 있다. 오픈 전에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슈퍼맘(다개국어 카페)같은 언어 교육에 정보가 빠른 어머님들의 문의가 많았다. 올 여름엔 캠프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을 모집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겨울캠프에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신청을 해주셨다.

어렸을 때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 키즈차이나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스페셜 게스트를 초청할 예정이다.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모델, 뮤지션, 운동선수분 등을 모셔서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 투자를 원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만의 완벽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궁극적으로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우리 목표이다.

 

키즈차이나에서는 유치원 눈높이에 맞는 중국어 코딩책을 만들어 보급하고자 한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키즈차이나의 발전을 주목해 보자.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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