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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을 응원하는 곳, ‘꿈꾸는 파스텔’

- ‘꿈꾸는 파스텔’ 김수민 원장. | 2017년 12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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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유아, 아동기에 유연한 사고를 가졌던 시기가 있다. 하지만 규격화된 교육 시스템 속에서 학습하고, 학업 점수에 맞춘 공부를 하다 성인이 되면 그 유연한 사고는 사회적 틀에 갇히고 만다. 과거에 비해 교육 환경이 바뀌고, 가치관이 다양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학업 성적이 우선시 되는 것이 사회적 분위기이다. 내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 능동적인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은 더욱 고민이 많다. 학업을 따라가되 좀 더 다양한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능력을 확장시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이러한 교육적 니즈들을 반영하듯 미술교육을 통한 창의적 학습법이 주목받고 있다.

꿈꾸는 파스텔은 유아부터 초등까지 다양한 방식의 미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김수민 원장은 아동 교육부터 디자인 회사 경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꿈꾸는 파스텔을 통해 교육에 접목하고 있다. 김수민 원장에게 아동 미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진1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 김수민원장.JPG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 김수민원장

 

꿈꾸는 파스텔만의 특화된 수업이 궁금하다.

우리 꿈꾸는 파스텔에서는 소수정예 수업을 기본으로 한다. 아이들마다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지도하기 위해서이다. 저희의 수업은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구상한 것을 먼저 그림으로 그려본 후에 입체화시켜 표현하는 방식을 취한다. 먼저 아이들이 자신의 머릿속에 생각나는 이미지를 평면으로 그린다. 그런 다음 재료실에 직접 카트를 가지고 가서 입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재료를 직접 고른다. 재료실을 따로 만든 것은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표현 방식 역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이다.

자신이 직접 고른 재료를 가지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사실 쉽지는 않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분명 시행착오가 따른다. 하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시도해보면서 자신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준다. 그러다보면 처음 아이들이 구상했던 이미지를 완성해낼 수 있다. 사실 어른들은 특정 이미지에 대해서 틀에 박힌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작품을 보면 기발한 것들이 많다. 아이들이 상상했던 것들을 최대한 스스로 표현해내고,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저희 꿈꾸는 파스텔의 학습 방침이다.

 

사진2 아이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JPG

아이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

 

꿈꾸는 파스텔에서는 자체적으로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다고 들었다. 미술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최근 들어 창의 미술이라는 형태의 수업방식들이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미술을 수업에 녹여내는 방식까지 다양한 커리큘럼들이 소개된다. 우리는 창의 미술 교육에서 아이들이 직접 자르고, 만지고, 그려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흔히 창의미술이라고 하더라도 기존의 틀에 박힌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하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저희 꿈꾸는 파스텔에서는 저와 선생님들이 함께 커리큘럼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아이들만의 색깔을 찾아줄 수 있는 수업 방식에 대해 늘 연구하고 있다. 사실 아동미술에는 정답이 없다. 아이들은 모두 다른 존재이다. 느린 아이들은 그런 특성에 맞게끔, 생각이 많이 아이들은 또 그대로의 표현 방법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학교를 가게 되면 아이들의 그림에 대해 점수가 매겨진다. 채점 기준들을 보면 사물을 실제와 얼마나 똑같이 그렸는가 혹은 정해진 기준점에 맞춤 그림을 그렸는가를 중요시한다. 학원 특성상 학교의 점수 체계를 무시하고 교육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미술 교육은 드로잉 중심의 수업이 될 수밖에 없다. 저희는 학교 수업에 필수인 드로잉 수업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커리큘럼에 녹여가며 만들기와 그리기의 비중을 맞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사진3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과 베스킨라빈스가 매해 콜라보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JPG

꿈꾸는 파스텔 미술학원과 베스킨라빈스가 매해 콜라보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꿈꾸는 파스텔을 통해 추구하는 교육 철학은 무엇인가.

과거에 자폐아동을 지도했던 경험이 있다. 저 역시 처음 미술 교육을 시작 했을 때는 타 과목처럼 주입식 교수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했다. 결과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는 분명 있었지만 그 아이가 정말 원했던 수업은 아니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미술을 공부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시간 혹은 아이들만의 힐링 시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새로운 커리큘럼을 개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학원 공간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휴게 공간을 따로 만들었다. 이곳에 와서는 그저 공부하는 학원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아이들은 스폰지 같은 존재이다.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 것을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김수민 원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이 꿈꾸는 파스텔을 통해 좀 더 넓은 시각을 갖고, 상상력을 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한다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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