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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소통으로 음악의 즐거움을 가르친다,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

-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 최예진 원장 | 2017년 1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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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청소년들에게 선망이 되었던 직업군은 선생님, 의사, 변호사, 대통령 같은 사람들이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연예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는 특성이 강해지면서 연예인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다. 배우, 가수, 댄서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과감히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청소년들은 과거 혼자서 집에서 독학으로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던 시절과는 다른 시스템 속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영향은 대학에서도 이어진다. 과거와는 달리 음악과 관련된 전문 학과들이 많이 생겨나고, 어렸을 적부터 유명 기획사 오디션을 준비하거나 밴드 활동에 도전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에서 음악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했던 슈퍼스타 K’를 시작으로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지금까지도 선을 보이고 있는 것은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곳으로 여성 드러머 출신 최예진 원장이 이끌고 있다. 최 원장에게 실용음악학과를 희망하는 입시생들을 위한 팁과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만의 차별화된 교습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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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드러머 출신의 최예진 원장

 

최근에는 실용음악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

저의 교육 철학은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 속에서 최대한 친근하고, 친구 같이 편안하게 지도하려고 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경우 인생이 걸린 문제이다 보니 저 역시 많은 부분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려고 한다. 대학교의 경우 학교마다 성향이 다르고, 아이들의 성향 또한 다르다. 학생이 어느 학교와 잘 맞는지, 학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또한 강사진 역시 타 학원에서는 선생님의 학력만을 보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은 엄연히 다른 부분이다. 저희 라임실용음악학원의 강사분들은 현재도 활발히 필드에서 밴드나 개인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자신들만의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와 티칭이 가능하다

저 역시 여성 드러머로서 10년 정도 음악을 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다 극복해 내고, 현실 속에서 성장하면서 저만의 음악적 깊이를 쌓았다. 이런 부분을 아이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취미로 음악을 시작했다가 입시까지 준비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고 있다. 학원 수익을 위해 무조건 권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적성과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상담을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학원에 대한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신뢰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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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원장은 여전히 활발하게 밴드활동을 하고있다.

 

현재 여성 드러머로서 밴드 활동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고 들었다. 실용음악학원을 새롭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원래 어렸을 적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우연히 시작한 드럼으로 고등학교 때는 밴드 활동도 했다. 그러다 실용음악학과를 준비하게 되면서 저 역시 음악학원을 다녔다. 지방 소도시 출신이라 당시에는 시에 학원이 두 곳밖에 없었다. 입시에 대한 빠른 정보도 없었고, 특별한 노하우를 배우기보다는 그저 열심히 하다 보니 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입학을 한 후에야 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부분을 극복하고자 혼자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다 밴드 활동을 하면서 강사 생활을 병행한 것이 지금까지 10년이 되었다. 제가 부딪혔던 교육의 문제점이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가르치는 것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게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지금의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을 인수 받아 새로운 공간으로 새 출발하게 되었다. 이곳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음악을 하는 진짜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에서 학원을 오픈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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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취미로 음악을 즐기는 많은 이들이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을 찾고 있다고 들었다. 티칭 노하우는 무엇인가.

최근에는 입시생만큼이나 취미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부모님의 권유로 다양한 취미를 접하기 위해 오는 경우가 있다. , 고등학생들의 경우 자신들의 적극적인 취미 활동으로 학원을 찾는다. 성인들은 대부분이 어렸을 적부터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던 분들이 오시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들은 음악을 통해 직장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활력을 찾으신다. 그런 분들에게는 직장인 밴드를 소개해 드리기도 한다. 취미반의 경우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음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해 드리고 있다. 저희 학원에는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다닌 아이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를 느끼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음악적 스킬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희 학원은 사랑방 같은 공간이다. 이곳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함께 소통하는 곳이 되고자 한다. 취미반이나 입시반 모두 음악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최예진 원장은 입시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연습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요즘에는 음악을 쉽게 시작했다가 준비 과정이 어려워서 중도에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결국 본인의 열정,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스스로 연습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아이들의 꿈을 함께 성장시키는 곳, ‘라임센스실용음악학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본다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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